장광렬 사무국장과 오복자 위원장(가운데)이 후원금을 건네자 노회찬 사무총장이 꽃다발로 화답하고 있다.

장광렬 사무국장과 오복자 위원장(가운데)이 후원금을 건네자 노회찬 사무총장이 꽃다발로 화답하고 있다.

ⓒ황방열2004.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