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경 학생들이 강의실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김용서 교수가 수강생들의 보호를 받으며 강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1일 오후 2시경 학생들이 강의실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김용서 교수가 수강생들의 보호를 받으며 강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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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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