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재에서 바라본 바위산, 저 멀리 마치 연봉우리 같은 둥그런 바위산과 푸른 상록수림이 어울어져 있다.
낙서재에서 바라본 바위산, 저 멀리 마치 연봉우리 같은 둥그런 바위산과 푸른 상록수림이 어울어져 있다.
ⓒ김정은2004.03.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