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송시열 글씐 바위'의 훼손된 모습. 자세히 봐야 한자 몇자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일명 '송시열 글씐 바위'의 훼손된 모습. 자세히 봐야 한자 몇자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김정은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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