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세아제강(구 기아특수강) 해고자 노동자 이재현,조성옥씨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회사내 50m 높이의 굴뚝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모습. 132일만에 그들은 굴뚝을 내려오게 됐다.(사진은 2월 27일 모습)

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세아제강(구 기아특수강) 해고자 노동자 이재현,조성옥씨가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회사내 50m 높이의 굴뚝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모습. 132일만에 그들은 굴뚝을 내려오게 됐다.(사진은 2월 27일 모습)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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