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한글학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13일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 입구에 한글학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어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한글과 한글학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13일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 입구에 한글학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어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신향식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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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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