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태 원내대표는 16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총선에서 (탄핵안 가결에 동참한) 193명의 국회의원들이 받은 표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받은 표를 비교해 보면 193명이 받은 표가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 탄핵소추가 `국민의 뜻`임을 알리려 애썼다.

유용태 원내대표는 16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총선에서 (탄핵안 가결에 동참한) 193명의 국회의원들이 받은 표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받은 표를 비교해 보면 193명이 받은 표가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 탄핵소추가 `국민의 뜻`임을 알리려 애썼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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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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