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오전 강금실 법무부장관과 허성관 행자부장관 최기문 경찰청장(왼쪽부터)이 "불법선거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공명선거 당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17대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오전 강금실 법무부장관과 허성관 행자부장관 최기문 경찰청장(왼쪽부터)이 "불법선거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공명선거 당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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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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