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기철씨가 12일 오후 6시 30분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앞에서 '한나라당 장례식'을 지내려다 무산되자 준비해온 <근조 한나라당>이라는 시를 낭독하면 울분을 토해냈다.
시민 정기철씨가 12일 오후 6시 30분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앞에서 '한나라당 장례식'을 지내려다 무산되자 준비해온 <근조 한나라당>이라는 시를 낭독하면 울분을 토해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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