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기철씨가 12일 오후 6시 30분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앞에서 '한나라당 장례식'을 지내려다 무산되자 준비해온 <근조 한나라당>이라는 시를 낭독하면 울분을 토해냈다.

시민 정기철씨가 12일 오후 6시 30분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앞에서 '한나라당 장례식'을 지내려다 무산되자 준비해온 <근조 한나라당>이라는 시를 낭독하면 울분을 토해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