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후, 명동성당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회를 갖고 '연행동지 석방'을 외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명동성당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회를 갖고 '연행동지 석방'을 외치고 있다.

ⓒ전민성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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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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