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화성외국인 보호소 앞 집회에서 한 시위자가 보호중인 샤말, 케비, 헉, 굽타씨의 사진이 든 안내판을 들고 있다.
10일 화성외국인 보호소 앞 집회에서 한 시위자가 보호중인 샤말, 케비, 헉, 굽타씨의 사진이 든 안내판을 들고 있다.
ⓒ전민성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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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