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36킬로에 혈당 수치 43을 보이며, 12일로 단식 25일째를 맞고 있는 케비씨는 저혈당 쇼크로 생명이 위태롭지만, 보호소측은 병원입원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몸무게 36킬로에 혈당 수치 43을 보이며, 12일로 단식 25일째를 맞고 있는 케비씨는 저혈당 쇼크로 생명이 위태롭지만, 보호소측은 병원입원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전민성2004.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