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승우 (lotrec78)

ⓒ오마이뉴스 신미희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어떤 언로가 확보 되느냐가 변화의 가장 밑단추라는 것을 절감하기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여론 바람의 세기를 체감하고자 가입했습니다. 한 몫의 힘의 결집이 어떤 위력인지도 느껴보고 싶구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