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철 (pakchol)

아침 먼동이 트는 장면. 하루가 열리는 순간이다.

아침 먼동이 트는 장면. 하루가 열리는 순간이다.

ⓒ느릿느릿 박철2004.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박철 기자는 부산 샘터교회 원로목사. 부산 예수살기 대표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