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음식점 영업이 끝나고 한가한 저녁 무렵 장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발원의 주인 장경발씨(가운데), 부인 유용숙씨(왼쪽) 그리고 장씨의 어머니 황오녀씨.

2월 24일 음식점 영업이 끝나고 한가한 저녁 무렵 장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발원의 주인 장경발씨(가운데), 부인 유용숙씨(왼쪽) 그리고 장씨의 어머니 황오녀씨.

ⓒ정상필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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