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대책위원회 사무실로 쓰고 있는 회사 맞은편 콘테이너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정면 오른쪽이 조성옥씨의 부인 독일인 코넬리아,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은 이재현씨의 부인 정미례씨이다.

전북지역 대책위원회 사무실로 쓰고 있는 회사 맞은편 콘테이너에서 가족들을 만났다. 정면 오른쪽이 조성옥씨의 부인 독일인 코넬리아,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은 이재현씨의 부인 정미례씨이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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