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운 할머니가 진해 제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모습. 채수영씨와 강동오씨가 지난해 성탄절 전날 저녁 정 할머니와 함께 보내고 있는 모습.
정서운 할머니가 진해 제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모습. 채수영씨와 강동오씨가 지난해 성탄절 전날 저녁 정 할머니와 함께 보내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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