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번째 동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받고 샌프란시스코 시청사 앞에서 확인 증서를 손에 쥔 채 축하의 키스를 나누고 있는 게이 커플 칼 토시그(26:오른쪽)씨와 웨인 윌슨(48)씨의 모습.
3천 번째 동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받고 샌프란시스코 시청사 앞에서 확인 증서를 손에 쥔 채 축하의 키스를 나누고 있는 게이 커플 칼 토시그(26:오른쪽)씨와 웨인 윌슨(48)씨의 모습.
ⓒ김준하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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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기자는 미조리 주립대애서 신문방송학을 수학하고 뉴욕의 <미주 매일 신문>과 하와이의 <한국일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시사 주간신문의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로스엔젤레스의 부동산 분양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