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투쟁단의 마문씨가 집회대열 앞에서 '표적연행한 동지들을 모두 구출하자'고 외치고 있다.
명동성당 투쟁단의 마문씨가 집회대열 앞에서 '표적연행한 동지들을 모두 구출하자'고 외치고 있다.
ⓒ전민성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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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