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과의 이데올로기 전쟁' 한복판에 있었던 손낙구 전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은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는 이별사를 남겼다.

'보수언론과의 이데올로기 전쟁' 한복판에 있었던 손낙구 전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은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다"는 이별사를 남겼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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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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