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은 개방된 송고대를 약속했으나 출입기자들의 반발로 기자 개인 지정석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경기도청은 개방된 송고대를 약속했으나 출입기자들의 반발로 기자 개인 지정석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김태형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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