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의 수사관들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 도착하자, 당직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이를 저지하고 있다.

서울지검 특수2부의 수사관들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 도착하자, 당직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이를 저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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