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9일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만난 케비씨와 헉씨. 두 평 남짓한 면접실 중앙에 가로놓여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민성2004.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