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립문 앞에 자리한 헌책방에서 만났던 신문 뭉치. 맨 위에 올라와 있는 신문 한 장 때문에 여러 만 원을 주고 이 신문 뭉치를 샀습니다.
서울 독립문 앞에 자리한 헌책방에서 만났던 신문 뭉치. 맨 위에 올라와 있는 신문 한 장 때문에 여러 만 원을 주고 이 신문 뭉치를 샀습니다.
ⓒ최종규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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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