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지난 24일(토) 민생투어 차 방문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소재 하나마이크론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강희복 아산시장과 기자들의 고속철 역사명 재검토 발언 사실을 묻는 질문에 불쾌함을 드러내며 강하게 부인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지난 24일(토) 민생투어 차 방문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소재 하나마이크론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강희복 아산시장과 기자들의 고속철 역사명 재검토 발언 사실을 묻는 질문에 불쾌함을 드러내며 강하게 부인했다.

ⓒ박성규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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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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