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구조요청 무시로 길거리에서 동사한 고 김용섭씨의 부인 신금순씨와 아들 천일씨가 차례상 앞에서 눈물을 짓고 있다.

경찰의 구조요청 무시로 길거리에서 동사한 고 김용섭씨의 부인 신금순씨와 아들 천일씨가 차례상 앞에서 눈물을 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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