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30분 민족정기 선양회와 사월혁명회 관계자들이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일인사 후예등의 정계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가운데가 곽태영 회장.

14일 오전 10시 30분 민족정기 선양회와 사월혁명회 관계자들이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친일인사 후예등의 정계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가운데가 곽태영 회장.

ⓒ정민규20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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