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노란 양은 냄비를 사서 끓여 먹고 있습니다. 열 전도가 빨라 면발이 퍼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라면 끓이기 전에 꼭 마늘을 넣어 보세요.
얼마 전 노란 양은 냄비를 사서 끓여 먹고 있습니다. 열 전도가 빨라 면발이 퍼지지 않고 쫄깃합니다. 라면 끓이기 전에 꼭 마늘을 넣어 보세요.
ⓒ김규환20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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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