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로 나뒹굴고 잇는 석장승. 흙으로 덮어놓았다는 창녕군 관게자의 말을 모두 거짓이었다

태풍피해로 나뒹굴고 잇는 석장승. 흙으로 덮어놓았다는 창녕군 관게자의 말을 모두 거짓이었다

ⓒ황평우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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