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무척 잘 어울리는 트레이닝 패션을 보여주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헤어지기 전 찍은 친구의 모습.

그에게 무척 잘 어울리는 트레이닝 패션을 보여주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헤어지기 전 찍은 친구의 모습.

ⓒ김대홍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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