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소장파의 호남 물갈이론에 호남 출신 중진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재환 의원은 6일 성명을 내고 "호남 물갈이론은 해당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해 11월17일 의총에서 한화갑 의원과 대화중인 조 의원(오른쪽).

당내 소장파의 호남 물갈이론에 호남 출신 중진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재환 의원은 6일 성명을 내고 "호남 물갈이론은 해당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해 11월17일 의총에서 한화갑 의원과 대화중인 조 의원(오른쪽).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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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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