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여의도 둔치 공원에서 열린 '2대 국책사업 부안유치를 위한 범국민 촉구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핵폐기장 반대운동을 주도한 18명의 이름이 적힌 마네킹을 불태우고 있다.

5일 오후 여의도 둔치 공원에서 열린 '2대 국책사업 부안유치를 위한 범국민 촉구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핵폐기장 반대운동을 주도한 18명의 이름이 적힌 마네킹을 불태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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