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건물이 뻔히 보이는 라파이엣 공원 앞에 비닐 움막을 지어놓고 24년째 반전-반핵 시위를 벌이고 있는 콘셉션(60) 할머니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경 몰려든 비둘기 떼에 먹이를 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백악관 건물이 뻔히 보이는 라파이엣 공원 앞에 비닐 움막을 지어놓고 24년째 반전-반핵 시위를 벌이고 있는 콘셉션(60) 할머니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경 몰려든 비둘기 떼에 먹이를 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김명곤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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