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할 김진흥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건물. 김진흥 특검팀은 이 건물 4,5층을 사용한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할 김진흥 특별검사팀의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건물. 김진흥 특검팀은 이 건물 4,5층을 사용한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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