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조성과 탈세"이야기가 나와도 감출게 없는 그런 사업가, 그런 사업가가 사업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촌지와 학원폭력"이야기가 나와도 학생들 앞에 당당한 선생님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준법과 참교육의 햇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자금조성과 탈세"이야기가 나와도 감출게 없는 그런 사업가, 그런 사업가가 사업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촌지와 학원폭력"이야기가 나와도 학생들 앞에 당당한 선생님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준법과 참교육의 햇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윤수2004.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