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군이 살던 작은 방. 소년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은 사회의 몫이 됐다.

송군이 살던 작은 방. 소년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은 사회의 몫이 됐다.

ⓒ오마이뉴스 조호진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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