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2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의대 사건 민주화 인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문부식씨는 2003년 <조선일보>에 '폭력의 세기를 넘어'를 연재한 바 있다.

2002년 7월 12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동의대 사건 민주화 인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문부식씨는 2003년 <조선일보>에 '폭력의 세기를 넘어'를 연재한 바 있다.

ⓒ.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