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의 삭발시위를 지켜보며 한 학생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교수들의 삭발시위를 지켜보며 한 학생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서상일2003.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