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고 이현중씨가 숨진 지 100여일만에 두 노동자의 시신은 운구차에 실려 대구땅을 떠나고 있었다.

'귀향'고 이현중씨가 숨진 지 100여일만에 두 노동자의 시신은 운구차에 실려 대구땅을 떠나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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