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도중 식당을 떠나려는 김종규 군수에게 '할말이 있다'며 다가가던 위도지킴이 회원이 모임 참석자들에게 제지당하자 승용차에 발길질을 하고 있다.

모임 도중 식당을 떠나려는 김종규 군수에게 '할말이 있다'며 다가가던 위도지킴이 회원이 모임 참석자들에게 제지당하자 승용차에 발길질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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