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 참석해 탁자 맨 끝에 자리잡은 2명의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중 1명은 회의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해 탁자 맨 끝에 자리잡은 2명의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중 1명은 회의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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