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하고 나면 개운할 줄 알았는데 더 아프다. 겨우 300명 몫의 넋만 달랬을 뿐이니…” 황해도 굿보전 전수회 회원들.

“굿하고 나면 개운할 줄 알았는데 더 아프다. 겨우 300명 몫의 넋만 달랬을 뿐이니…” 황해도 굿보전 전수회 회원들.

ⓒ신바람예술학교 제공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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