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시민위원회는 8일 오후 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두남기념관과 노산문학관의 명칭을 마산음악관과 마산문학관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산시 시민위원회는 8일 오후 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두남기념관과 노산문학관의 명칭을 마산음악관과 마산문학관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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