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핵폐기장 설치를 반대하며 부안군청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장애물에 발이 걸려 넘어진 주민의 가슴부위를 경찰이 방패로 공격하고 있다.

7월 22일 핵폐기장 설치를 반대하며 부안군청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장애물에 발이 걸려 넘어진 주민의 가슴부위를 경찰이 방패로 공격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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