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