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호남의 선택의 미학이 있다"면서 DJ, 노무현을 거쳐 "열린우리당을 선택하고 있는 미학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은 "호남의 선택의 미학이 있다"면서 DJ, 노무현을 거쳐 "열린우리당을 선택하고 있는 미학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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