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섭 한나라당 의원, 김영환 민주당 의원, 김성호 우리당 의원등 6명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인 2명이 피살되는 등 상황이 변한 만큼 파병을 원점에서 전면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상섭 한나라당 의원, 김영환 민주당 의원, 김성호 우리당 의원등 6명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인 2명이 피살되는 등 상황이 변한 만큼 파병을 원점에서 전면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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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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