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붕괴직전인데, 들어가라니 웬말인가!" 화영아파트 피해 주민들이 아파트 입구에 내건 현수막이 가을 밤 처량하게 비를 맞고 있다.

"건물 붕괴직전인데, 들어가라니 웬말인가!" 화영아파트 피해 주민들이 아파트 입구에 내건 현수막이 가을 밤 처량하게 비를 맞고 있다.

ⓒ김용한2003.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학박사 성공회대 외래교수 함께가는둥근세상 댕구리협동조합 상머슴 조합원 아름다운사람들식품협동조합연합 의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