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울잖는 애기가 아닙니다. 좋게좋게 대화로 풀렸음 좋겠습니다. 근데 벌써 며칠입니까? 비는 오고, 날은 점점 추워지고..." 주민대책위 김혜선 위원장

"우리는 울잖는 애기가 아닙니다. 좋게좋게 대화로 풀렸음 좋겠습니다. 근데 벌써 며칠입니까? 비는 오고, 날은 점점 추워지고..." 주민대책위 김혜선 위원장

ⓒ김용한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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