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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교회 여성단체들은 예장합동 임태득 목사의 일명 ‘기저귀 발언’이 생명을 경시하고 개신교 전체의 공신력과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고 비난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31개 교회 여성단체들은 예장합동 임태득 목사의 일명 ‘기저귀 발언’이 생명을 경시하고 개신교 전체의 공신력과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고 비난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먼타임스 김희수200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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